
2010년 2월 14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된 삼성 'Wave' 휴대폰 글로벌 런칭쇼에서 디스트릭트는 4면을 동시에 사용한 세계 최대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였습니다. 폭 33m, 높이 8m의 내벽 4면을 스크린 삼아 펼쳐진 환상적인 영상쇼는 현장에 자리한 수많은 관계자 및 해외 언론의 박수 갈채를 받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삼성 'Wave' 휴대폰 런칭쇼의 주제는 Ocean입니다. 관객들이 실제 바다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행사장 내부의 초대형 4면 벽을 캔버스로 활용하는 360도 미디어 파사드를 구현하였습니다. 스크린 없이 나타난 압도적인 크기 (행사장 내벽 1면 사이즈: 폭 33m X 높이 8m)의 4면 입체 영상에 둘러싸인 관객들은 마치 바다 한 가운데에 있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삼성 'Wave' 런칭쇼에 쓰인 미디어 파사드는 단순한 빔 프로젝션이 아닙니다. 행사장 내벽을 3D 스캐닝하여 입체 영상을 구현한 차세대 기법입니다. 때문에 벽이 튀어나오고 들어가는 등의 살아있는 듯한 3D 효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미디어 파사드 동영상 역시 하나하나 마치 실재처럼 정밀하게 제작되어 정말로 바다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깊은 원근감과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바다 속을 탐험하는 느낌까지 살렸습니다.

이처럼 풍부한 영상의 환상적인 Wave 런칭쇼를 가능하게 한 것은 디스트릭트의 UX프로덕트인 HYPER FAÇADE입니다. 건축물 내외벽은 물론 각종 구조물, 조형물의 표면을 3D 스캐닝하여 입체 영상을 구현하는 HYPER FAÇADE는 이미 국내에서 패션쇼와 환경 캠페인에 사용된 바 있습니다. 실재하는 공간의 환상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디스트릭트의 HYPER FAÇADE는 360도 영상, 아키텍처 디스플레이라는 기술적 성취는 물론 그 안에 스토리를 담아내는 컨텐츠 역량으로 한층 진보된 UX 프로덕트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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